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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

두쌍의 폐와 씨워커들의 오픈,어드밴스, 펀 스쿠버 다이빙 여행.

사신s | 2014.01.25 14:14 | 조회 2124

 너무나 후기를 늦게 올렸네요~~~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깢

 OW & AW & 펀다이빙을 한

 두 쌍의 폐를 가진 긍정맨 데이빗입니다 ㅎㅎㅎ

 

 다들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요?!!!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학교 연수를 일주일동안 듣고 나서

 이제야 시간이 되서 후기를 끄적끄적 합니다!!!

 사실 동영상도 추가를 하려고 했지만...컴퓨터가 푸욱 꺼지는 통에 ㅎ 사진으로만 올려요!

 

포세이돈 세부 업체 바로앞에 있는 바다입니다.

넋놓고 바로보고만 있으면 황홀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참으로 좋았어요.

 

 일단.. 저는 물에 들어가지를 못했어요.

처음에 바다에 들어가야 하는 데 숨쉬는 게 적응이 안되서 계속 물 위로 올라오곤 하였죠.

아래 사진은 오픈워터 첫 다이빙을 하기 전에 k-route 강사가

저와 제 친구 ㅎ 그리고 호주에서 건너온 TK와 엘리누님 커플들 사진입니다.

저희는 운 좋게 5명이 교육을 받았는데요.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 친분을 쌓았던 점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픈워터때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더군요.

 

자 그리고 이제 물속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데요.

무작정 물에 들어가진 않아요...한 허리정도 까지 오는 제한수역에 가서 일단 연습을 합니다.



이렇게요...하지만 전 원래부터 물을 무서워하는 1人이였기에...저기서부터 숨쉬는게 무섭더라구요.

하필..제가 있었던 5일중에 첫날에 비도오고 파도도 제일 높아 더 힘들었던 것도 있었어요.

하지만...극복하겠다는!!!!

그리고 나서 역사적인 저의 첫 다이빙이 시작되었지요.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저는 없답니다 ㅠㅠㅠ

숨을 못쉬고..숨을 겨우 쉬게 되니 이퀄라이징이(압력평형)이 안되서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기를 반복...

그래서 전 결심을 했지요!! "저 나가서 연습하고 올게요"

그러면 보통 "자 얼른 나오세요" 이럴 주 알았는데....

미키마우스 강사님이 "입을 이~~하지말구 우~~ ~ 하세요"를 반복하시더라구요 흐흑 ㅠㅠ

어차피 수영을 못해서 꺼내주기 전까진 못나가는 관계로 어찌어찌해서 저도 아래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갔다러면 후회했을거라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위 사진과 같이 기본적인 스킬연마와 훈련을 하고

제가 꿈꾸던 열대어들과도 눈마주침을 많이 했죠! 자 이제 적응했으니 고고!!!




<훗..이제 물 아래서 자유 유영중입니다....가 아니라 아래 저를 누가 잡아주시고 계시지요? ㅠㅠ 굴욕사진>

 

이렇게 어렵게 첫날 오픈워터 과정이 끝났습니다. 사실 매우 무섭고 포기하고싶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신...미키마우스, 로이스터 마스터다이버님 감사합니다..

 

자 이제 두번째 날로 고고!!!

두 번째날에는 다양한 스킬을 연습했는데요. 일단 자유하강을 배웠고 BCD를 수면에서 탈부착을 했어요.

그 이외에도 참 많은데 여튼...







이제 머 거뜬하게 자유낙하 가능하네요..훗 ㅎㅎㅎ

 

그리고 물속에서 마스크를 벗어다 쓰는 기술이 있는데...

물을 원래 엄청 무서워해서..겁에 질려...죽는 주 알았따는...





물에 들어가 죽을 거 같았지만...이제는 물위로 올라가지 않는 단계가 되었답니다..

극복해내겠어!!!으이쒸!!!!!!

 

그리고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나서 탐블리리조트안에 있는 경비행기 포인트를 가기로 했어요..

고고고


우리 오픈워터 5인조..ㅎ 뒤에 보이는 2분이 현지 다이버마스터분들이에요 ㅎㅎㅎ

 







경비행기 포인트에와서 단체샷! 찰칵.
하지만 여기에서도 난관이...

제목에서와 같이 전 두 쌍의 폐를 가져 남들보다 공기를 몇 배 많이 쓴답니다..

200으로 시작하는 데 저기 도착했을 때 50이 남게 됬어요..(남들은 130)

흐흐흑...ㅠ 저 때문에 경로를 수정하여 금방 올라오게 되었지요..

 

이렇게 행복한 오픈워터를 마치게 되었지요.

그리고 엘리누님 커플은 빠지고

저와 제 친구 그리고 TK는 AW와 펀다이빙을 하기로 햇지요.

사실 어드밴스를 포기하려고 했지만..하고 나니 안했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습니다.

사진 갑니다. ㅎㅎ

아래 사진은 케이룻강사님..ㅋㅋ


여자친구에게 보내는 하트사진입니다 ㅋㅋㅋ

맨날 사진사 쫒아다니며 하트를 연발했죠 ㅋㅋ





 

산호초 뒤에서 찰칵! ㅋㅋ

ㅋㅋ 첫날의 아픔은 온데간데 없고 이젠 물속에서 자유자재입니다. ㅋㅋ

 

레귤레이터(즉, 호흡기)를 떼고 사진찰칵입니다. ㅋㅋㅋ

이젠 꽤 잘해보이지요? ㅋㅋㅋ

역시 사진사를 쫒아 산호초 뒤에서 찰칵! ㅋㅋㅋ

이건 하버링이라는 중석부력을 잡는 기술입니다

붕 뜨는것이지요.. ㅎㅎ




이렇게 첫날 어드밴스 끝@ ㅋㅋ

두번째 어드밴스고 ㅋ

아래 사진은 수중항법사진으로..땅에서 미리 연습을 하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딥다이빙.. 수심 30m에 내려가서 수학문제를 풀고 옵니다. ㅎㅎ



ㅎㅎㅎ 그리고 다시 한번 경비행기 포인트에 갑니다.

 



역시나 사진은 하트지요? ㅎㅎㅎ

그리고 유영을 하면서 좋은 사진 방출해볼게요.

물을 무서워 하던 데이빗은 없고 360도 회전도 하네요 ㅎㅎ




아름다운 니모의 사진 ㅎㅎ

ㅎ 그리고 제트스키도 ㅎ 물안에서 타보네요.



이렇게 교육은 끝나고 즐거운 펀다이빙입니다.

전 사파이투어로 3개 포인트를 갔습니다.

 

놀러가기전에 수박, 망고, 바나나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서 갔어요 ㅎㅎ

물론 준비안해가도 맛있는 건 주십니다.

 


엄청난 물고기죠!!

 




공기를 많이쓰는 관계로 친구 공기 빌려서 호흡중이에요 ㅎㅎ(노란색)

중간에 먹는 밥...진짜 맛있었어요!!!! 최고!최고!최고!!!



마지막 다이빙이 끝나고 수박으로 허기를 달래는중 ㅋㅋ

 

로이스터 다이버님과 ㅎ

 



여긴 날루수완 포인트입니다.

 

6박 8일동안 정말 너무나 재미있는 다이빙이였습니다.

가르치느라 고생하신 케이룻 강사님과. 비행기가 지연되고 도착해선 내리지도 못해 2시간 넘게 공항에서 기다리신

저스틴 형님 그리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미쉘, 로이스터, 미키마우우스 다이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다.


포세이돈 직원분들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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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후드가 인상적이어서요 ㅎㅎㅎ
전화??!!! ㅜ 안왓는뎀 ㅎ
다들 잘 지내시지요?
01.26 09:16 | 사신s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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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에요 미키마우스! 왜 저만 이름이 미키마우스에요ㅋㅋㅋ

교육하는동안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다음에 오시면 꼭 같이 펀다이빙 나가요 :P

01.26 01:18 | Ashley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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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잘도착하셨어요!?
제가 전화드렸었는데요!!! 
진짜 최고최고! 후기 읽어내려가는 내내 배꼽찾으러다니느라 혼났습니다..!
너무 재밌는 추억이였고, 꼭 약속한대로 찾아오신다면 더 즐거운 펀펀다이빙해요ㅎ
감사합니다!그리고 그립습니다^_^
01.26 00:05 | Poseidon Kroute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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